난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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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바보 댓글 0건 조회 5,761회 작성일 17-09-0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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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30분이었어요 아무리 잠을 청하려해도 잠이 오질않았어요 옆에 잠들어 있는 아이를 보니 눈물만 나고 제자신이 너무 나약해보입니다
속상한밤..전화할곳을 찾으려고 전화부를 봤는데 전화할곳 하나 없네요 
검색하다가 아무때나 전화가능하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활드렸는데 받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하네요 제 얘기 들어주신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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