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제가 쓸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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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너도 댓글 0건 조회 4,976회 작성일 17-07-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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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거짓말을 하고 집에 안들어 오는 날이 많아져서 법돌이카페에서 보고
샀습니다.
제 인생에 이런걸 살줄은 몰랐네요..
구매하고 잘 되는지 본다고 동생이 자기차에 넣어 봤는데 신기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성능은 좋은것같다 그리고 자석이 쎄서 잘 안떨어지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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