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배송으로 오전에 보내주신거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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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유 댓글 0건 조회 3,521회 작성일 14-02-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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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이없어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상황이 워낙 급박해서 그랬습니다

죄송한 말부터 드리고 일단은 지금 설치해놨으니까
내일-내일모레 녹음되기만을 기다려야겠지요..

제발아니길 빌지만... 또 괜한 기대심은 뭔지 정말...
저도 저를 알수가 없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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